[스탠포드iOS] 클로저(Closure)

클로저(Closure)

인라인 함수

힙 메모리 안에 저장됨 → 기본적으로 참조 타입

클로저 내부에서는 그 주변에 있는 범위 안 모든 변수 참조 가능

지역변수를 넣은 클로저 중 하나에 지역변수 캡처하면 그 지역변수들 역시 보관되어야 함

클로저 안 캡쳐가 된 모든것들은 이미 힙 안에 있다면 클로저로부터 strong포인터를 갖고 아니면 힙으로 옮겨짐

객체가 클로저를, 클로저가 객체를 서로 가리킴 - 서로 strong 포인터를 가짐

힙을 벗어날 수 있는가? 포인터 중에 하나를 nil로 설정하지 않는 한 방법 없음

 

루트 연산 시 빨간색으로 디스플레이를 바꾸는 함수를 추가 예시

func addUnaryOperation(symbol: String, operation: (Double) -> Double)

//ViewController
addUnaryOperation("red√"){ 
    self.display.test = UIColor.redColor()
    return sqrt($0)
}

display 앞에 self를 넣는 이유

클로저가 self를 캡처 하고 영원히 strong 포인터를 유지(클로저가 살아있는 한)

클로저는 절대 힙을 떠나지 않는데 ViewController가 strong포인터를 가지고 있는 calculatorBrain에 있기 떄문임

ViewController→ calculatorBrain 참조

클로저(calculatorBrain)→ ViewController 참조            

 

서로 순환참조 되고 있는데 어떻게 이 메모리순환 싸이클을 없앨 수 있을까?

→ weak, unowned 사용

addUnaryOperation("red√"){  [ unowned me = self ] in
    me.display.test = UIColor.redColor()
    return sqrt($0)
}

me는 클로저 안에서만 쓰이는 지역변수이고 값은 self

unowned는 참조횟수를 세지 않음 (self에 대한 strong 포인터 가지지 않음)

unowned는 조심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참조하고 있는 값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함

만일 클로저가 viewController보다 메모리에 오래 남아 있으면 앱이 충돌(me가 메모리에 없는 것을 가리킴)

 

weak도 순환을 깰 수 있음

addUnaryOperation("red√"){  [ weak weakSelf = self ] in
    weakSelf?.display.test = UIColor.redColor()
    return sqrt($0)
}

클로저 안의 self는 ViewController?로 옵셔널 타입이 됨

여기서 self는 이름은 동일하지만 바깥에 있는 self와는 다른 변수임

옵셔널 체이닝 사용 필요하며 다른 이름으로 지정해줌(weakSelf)